오메가3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지만, 막상 제품을 고르려면 원료 형태와 함량 표기가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오메가3를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원료 형태와 함량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1. 오메가3 원료 형태, 무엇이 다를까
오메가3 원료는 크게 트리글리세라이드(TG)형, 에틸에스터(EE)형, 알티지(rTG)형으로 나뉩니다. TG형은 자연 상태에 가까워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이고, EE형은 정제 과정에서 농축도를 높인 대신 흡수율이 다소 낮습니다. 알티지형은 EE형을 다시 TG 구조로 재구성한 방식으로, 고농축이면서도 흡수율과 신선도 면에서 유리합니다.
2. EPA·DHA 함량, 총 오메가3 표기와는 다를 수 있음
제품 전면에 '오메가3 1200mg'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 유효성분인 EPA와 DHA의 합산량은 이보다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영양정보란에서 EPA·DHA 함량을 따로 확인하고, 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실제 유효 성분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목적에 따라 EPA·DHA 비율을 다르게
혈행 개선이 주 목적이라면 EPA 비율이 높은 제품이, 눈 건강이나 두뇌 활동이 목적이라면 DHA 비율이 높은 제품이 더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 뒷면의 EPA:DHA 비율을 확인해 섭취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4. 산화 안정성과 보관도 함께 체크
오메가3는 산화되기 쉬운 지방산이라, 산화안정성 인증(예: 산가·과산화물가 표기)이나 항산화제 첨가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유통기한 내에 섭취를 마치는 것이 흡수율과 신선도 면에서 유리합니다.
내게 맞는 오메가3, 함량표부터 확인하자
오메가3는 브랜드나 가격보다 원료 형태, EPA·DHA 함량, 섭취 목적에 맞는 비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의 시작입니다. 전면 광고 문구보다 뒷면 영양정보란을 꼼꼼히 비교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