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매물이라도 보증금과 월세 비율이 다르면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을 이용해 보증금 인상분을 월세로 환산하면 여러 매물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전월세 전환율이란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이자율 개념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일정 배수를 더해 산정됩니다. 2026년 기준 통상 5~6% 수준이 시장에서 많이 쓰입니다.
2. 매물을 비교할 때 참고할 점
- 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높은 매물은 초기 비용 부담이 적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쌀 수 있음
- 전환율이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협상 여지가 있는지 확인
- 관리비, 중개수수료 등 부대비용도 함께 비교해야 정확함
보증금과 월세 조합을 여러 개 계산해보고 본인의 초기 자금 여력에 맞는 조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